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법의 가치를 지키고자 창간된 법률신문은, 지난 75년간 법조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전통적 언론의 경계를 넘어, 전시회와 컨퍼런스 등을 통해 리걸테크 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법조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합니다.
연간 18개 산업, 86회, 884,765㎡이상 규모 전시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문 전시회 개최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최적화 된 전시 기획으로 법조인과 업계를 연결하는 전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합니다.